거절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극복 일상

 새로운 날이 시작되었다. 

 나는 이날을 내게 아름다운 날로 만들 것이고, 미소로 하루를 시작할 것이다.

 좋았든 안 좋았든, 어제는 지나가버렸다. 

 중요한 것은 오늘이다.


 오늘 어떤 일이 있을지 미리 알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 어떤 일도 내가 대처할 수 없게끔 나쁘지는 않다는 것. 

 내가 잘못을 저지르거나, 상황이 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을지라도, 나는 평온하게 그런 일들이 그다지 나쁘지 않음을 상기할 것이다.

 

 나는 인간이기 때문에 사는 날 동안 때로 실수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비하하는 대신, 침착하게 그 원인을 찾고 다음에는 같은 잘못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오늘 하룻동안 잘한 일이 있으면 나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기뻐할 것이다.

 기쁜 일은 언제든지 있다.

 
 오늘 내가 만나게 될 사람들은 나를 위험하게 만들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이 내게 신체적인 위협을 가할 확률은 거의 없다.

 그들이 나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해도 나는 개의치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나에게 뭔가 나쁜 말을 한다 해도, 나를 아무렇지도 않다.

 그것은 그들의 말이고, 그들의 의견일 따름이다.

 다른 사람의 견해는 나를 변화시킬 수도, 내게 해를 끼칠 수도 없다. 

 나는 그런 견해와 상관없이 늘 똑같은 사람이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인정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나는 스스로를 좋아할 것이다.

 나는 그 자체로 소중한 인간이니까.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행동할 권리가 있다.

 내게 관심을 쏟거나 내 기분을 고려하여 억지로 친절하게 대할 필요는 없다.

 나의 기분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다.
 
 나는 일을 하면서 내가 간혹 실수도 하는 사람임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실수를 하면 조용히 잘못을 인정하고 원인을 찾을 것이다.

 그리하여 같은 잘못을 두 번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기분을 상하지는 않을 것이다.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유감스럽지만, 그다지 비극적인 일은 아니다.

 나 역시 다른 사람보다 썩 나을 것 없는 실수 많은 인간일 따름이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아무 상관없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은 바로 나 자신이므로, 나는 가능하면 자주 미소를 짓고 기분 좋게 생활할 것이다.

 잘되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란 그것은 내가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스스로를 비하하는 버릇에서 아직 온전히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럴 때마다 좋은 기분을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오늘을 좋은 날로 만들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그 기회를 활용하고 스스로에게 친절을 베풀 것이다.


 "감정사용설명서" 중에서 

뜻모를 슬픔. 끄적끄적


긴 연휴 후에 출근한 내게 

뜻모를 슬픔이 방문했다.


어제 부인과의 사소한 다툼때문인가...

아이가 떼쓰고 물건을 던지는 버릇때문인가..

아버지와의 오랜 갈등때문인가.


이것 때문만은 아닐텐데..


출근길 주차장에서 본 불신때문인가...

어제 밤 기억나지 않는 악몽때문인가..

수년동안 매진해왔던 꿈이 망가져서인가.


그래 어쩌면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짧은 저마다의 인생이 다 슬프다.

자기가 움켜쥔 것을 내려놓고 서로 도와야 살 수 있지만

저마다의 속사정은 내려놓기를 힘들게한다.


바쁘게 살면서 일하면 잊혀질 슬픔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놔두면 해결될까?


일터에서 내가 이상적이지 않은것은 진작에 알았지만

남에게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보질 않았었다.

가정에서 내가 이상적이지 않은것은 진작에 알았지만

아이들에게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보질 않았었다.


단순히 나를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나를 버리는 것이 아니었더라.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며 내 자신을 버리는 것이었더라...

실천하기 어렵더라.

힘들더라.


주님

제게 없는 지혜와

희생을 각오할 사랑을 허락해주시옵소서.





남 그리고 여 끄적끄적

1. 그 남자.

유약해보이는 남자.

어려움속에서 작은 꿈을 꾸고 조금씩 앞으로 나가는 남자.

꿈꾸기를 쉬지 않는 남자. 

이제 혼자 꿈꾸는 것이 힘들어 같이 꿈을 꿀 사람을 찾던 그 남자.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집니다.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소울메이트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을 이 여자와 함께 하며 나의 꿈을 이루며 살 수 있겠다며 그는 기뻐했습니다.

그 여자와 함께 하며 그는 같은 꿈을 꾸고 조금씩 또 꿈에 다가갔습니다.

그러던 중 여자는 꿈을 같이 못 꾸겠다고 합니다...



2. 그 여자.

당차보이는 여자.

매사에 똑부러지고 강해보이는 여자.

완벽해보이던 그녀 일상의 빈틈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챈 그 여자.

자신을 사랑해 줄, 자신의 빈틈마저 사랑해 줄 사람을 찾는 그 여자.

드디어 한 남자와 사랑에 빠집니다.

서로 비슷한 상황과 처지의 같이 사랑할 반려자를 만났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을 이 남자와 함께 하며 더 이상 강해보이며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되겠다하며 그녀는 기뻐했습니다.

그 남자와 함께 하며 그녀는 힘든 일을 내려놓고 정착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쉬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녀도 같이 그와 함께 힘든 길을 가자고 합니다.

이제는 그 남자가 그녀보다 꿈을 더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3. 그 남자.

그 남자에게 꿈은 정말 소중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녀보다 소중한 것은 아닙니다.

오노요코의 

"A Dream you dream alone is only a dream.

 A Dream you dream together is a reality."

문구를 좋아하던 그 남자.

그녀를 사랑하지만 같이 꿈꾸기를 꺼려하는 여자가 야속합니다.


4. 그 여자.

그녀에게도 꿈은 소중했습니다.

꿈을 안고 누구보다도 빨리 힘들게 살아왔던 그녀입니다.

하지만 그를 만나고 나서 꿈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녀에게 그는 전부였습니다.

그의 마음에 그녀만큼의 크기, 아니 그 이상의 크기로 보이는 다른 것이 있는게 

그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5. 아기.

그러던 중 둘 사이 아기가 생겼습니다.

둘은 생각지도 못한 아기에 모든 것을 제쳐두고 

아기를 돌보았습니다.

아기가 그들의 모든 것을 차지해버렸습니다.

남자는 꿈을 접고 사랑하는 법을 아기를 통해 배웁니다.

여자는 이제 아기가 전부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아기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기가 남자와 여자에게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사랑과 희생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세상을 사는 팁 일상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내가 지금하고 있는 것들

1. 매일 아침 출근 시간에 나만의 좋은 글귀를 암송한다.
   프란체스코의 기도문, 시편 23편 등등의 좋은 성경, 기도문을 외우는데 좋은 말을 하므로써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가 평안해지는 걸 체험한다.

2. 나를 위해 용서한다.
   잘못된 결정을 한 내가 용서가 안될 수도 있다. 나에게 피해를 준 상황이나 타인이 이해가 가지 않고 밉다. 하지만 내가 앞으로 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용서한다. "나를 위해서" 용서한다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3. 힘든일은 죽지않는 이상 나를 단련시킨다.
   견디기 힘든일들이 많다. 피하고 싶으나 피할 수 없는 힘든일. 담담히 마주치고 생각한다. 죽지 않는다면 나를 엄청나게 단련시킬거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일을 경험하고 나면 트라우마도 있지만 마음이 단련됨을 느낀다.

4. 99번째 꿈이 깨져도 100번째 꿈을 꾼다.
   위의 방법들을 다 지켜도 꿈이 없다면 절망이 아닌 그냥 현실을 사는 것이다. 꿈이 있다면 절망은 희망으로 바뀌고 현실에서 이상향을 바라볼 용기를 가져다준다. 어쩔수 없는 현실로 꿈이 지금 이뤄지기 힘들다면 꿈을 포기하고 다른 꿈을 꾸거나 꿈이 이뤄질 때까지 기다리며 준비를 한다. 

그 외에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며 남에게 주는 것을 하고 싶지만 실제 실천이 어렵다. 5번째 방법이 될 것이지만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사랑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버리고 희생하며 남을 위해 나를 주는 것이기에 제일 소중하고 어렵다. 

지혜롭게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



아이의 경제관념 육아


parenting으로 검색 중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글을 발견.

Raising entrepreneurs라는 다소 거창한 제목의 글인데 원글 출처는 아래와 같다.

https://medium.com/@thejakers/raising-entrepreneurs-26be9abf3c52 


집안일은 한 아이에게 그냥 용돈을 주는 것은

단순히 시간을 채워서 할당받은 일을 한 대가로 받는 것을 가르칠뿐이다.

그보다 직접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서 수행했을때 대가를 받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로 요약할 수 있겠다.


문제해결의식, 주인의식, 경제관념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된다.


다만 7살의 아이에게는

아직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서 수행했을때의 즐거움 그 자체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내 지금 계획으로는

용돈을 정기적으로 주고 단순 간식을 사게 하고 그 결과를 용돈기입장에 쓰게 하며

용돈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면 교통비, 학교준비물 등도 아이가 용돈에서 쓰게 하고

그 이후 문제해결을 찾아서 할 때 대가를 주는 것이 어떨가 싶기도 하다.


누구의 생각이 옳은 것은 없다.

하지만 이 원글이의 아이디어는 참신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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